intelliJ에서 스프링을 코딩하다 보면
컨트롤러는 어쩔 수 없더라도
jsp가 업뎃이 안되는게 참 짜증난다.
이클립스는 조금 느려도 자동으로 서버가 재시작되는데
intellij는 그런 기능이 없다.
(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때문에 JRebel을 이용하면 좋다.
JRebel은 좋기 때문에(?) 상용 소프트웨어이다.
영리 목적을 위해서는 구입을 해야되지만
학생이나 개인이 영리목적이 아닌 사유로 사용할 때에는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그 사용방법을 정리한다.
먼저
접속하자
이런 페이지가 나온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생성해서 받도록 하자
로그인 하자.
없다면 페이크계정이라도 하나 만들자.
페이스북 인증만으로도 개발자는 많은 툴의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캡쳐는 없으나 국적과 폰번호, 회사이름과 규모를 묻는다.
가입을 하고 들어오게되는 메인페이지이다.
우리는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인스톨 클릭
키 부분에 키가 적혀있다.
이 부분을 카피해 두자
그리고 인텔리제이로 들어와 설정 페이지로 들어간다.
플러그인 탭에서 browse repositories 클릭
JRebel을 검색하면
인텔리제이용 JRebel이 나온다.
나는 설치해서 설치버튼이 없어졌는데
원래 저 부분에 인스톨 버튼이 있다.
설치 클릭
설치가 다 끝났다면 인텔리제이를 재시작 하도록 하자. 반드시 해야된다.
다시 설정창에 들어가면 JRebel이 있다.
클릭하면 Activate 버튼이 잇을것이다
(나는 이미 인증을 끝내서 없다)
그 버튼을 클릭하고 나온 창에
아까 복사한 카피 키를 붙어넣어주면 인증이 끝난다.
그 후 프로젝트를 우클하여 JRebel을 클릭하고 rebel.xml을 생성한다.
내용물을 수정할 필요는 없다.
스프링 개발환경에서는
resources 폴더 밑에 생긴다,
그리고 Run 탭을 클릭하고
Run with JRebel을 클릭하면
JRebel이 반영된 서버가 시작된다.
아래 서버 로그창도
더이상 Run이 아닌 JRebel Executor가 나오게 될것이다.
위쪽의 서버 옵션을 확인해보면 버튼도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테스트 해보면 컨트롤러는 즉시반영이 안되지만
jsp 같은 파일들은 바로 반영이 된다.
그것도 이클립스 서버재시작과는 비교도 안될 속도로.
상용이 좋긴하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아야 할건
이 무료키로는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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